설명
: 상고 시대에 평범한 인간이었던 언사 희담음은 기계공학에 대한 재능이 뛰어나 천지의 기관을 만들었고, 무쌍 신녀가 되어 신계에서 활약하며 삼계의 질서를 유지한다. 어느 날, 마족이 갑자기 신계를 습격했고, 무쌍은 자신의 '신의 마음'을 희생하여, 궁극의 신기인 '신의 손'을 만들어, 마족을 일망타진한다. 하지만 신의 손이 인간계에 떨어지고, 천지의 기관이 멈추면서 신계가 쇠퇴한다. 마음을 잃은 무쌍은 신의 손을 찾기 위해 인간 시녀로 변신하여, 인간계로 내려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