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감독 처처가 모든 참가자들을 위해 본인이 손수 요리하면서 마련한, “나는 싱어송라이터 2”의 “심야식당”판 외전. 매 회차의 참가자들은 음식을 맛보면서 잡다한 수다를 떠는데 여기서 무대안팎의 비하인드 스토리, 그들의 속마음 그리고 연예인으로서의 실제 면모,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 총감독 처처가 모든 참가자들을 위해 본인이 손수 요리하면서 마련한, “나는 싱어송라이터 2”의 “심야식당”판 외전. 매 회차의 참가자들은 음식을 맛보면서 잡다한 수다를 떠는데 여기서 무대안팎의 비하인드 스토리, 그들의 속마음 그리고 연예인으로서의 실제 면모,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