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화를 바탕으로 한 픽션 영화. 1980년대를 배경으로 길도 찾기 힘든 경북의 시골 마을에서 언니 '보경'과 함께 사는 수학 천재 고등학생 '준경'(박정민)의 이야기를 그린 준경은 여자친구 '라희'(임윤아)의 도움을 받아 언니,마을 사람들과 기차 간이역을 만들려고 노력하며, 이성민이 준경의 아버지 역을 맡았다.
: 실화를 바탕으로 한 픽션 영화. 1980년대를 배경으로 길도 찾기 힘든 경북의 시골 마을에서 언니 '보경'과 함께 사는 수학 천재 고등학생 '준경'(박정민)의 이야기를 그린 준경은 여자친구 '라희'(임윤아)의 도움을 받아 언니,마을 사람들과 기차 간이역을 만들려고 노력하며, 이성민이 준경의 아버지 역을 맡았다.